대전월평초등학교 4-3 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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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수빈 작성일09-06-25 18:05 조회2,4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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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체육훈련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련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요. 하하! 떠드는 사람 야간 체육훈련을 시킨다고 하셨잖아요? 그렇지만 시키려고 하는 선생님 마음들도 편히 않을 걸요... 하여튼, 무서운 선생님들이었지만 재치도 있었어요. 식당에서 밥 먹는데 스마일 풍선 들고 표정 따라하던 선생님 정말로 재미있었구요. 저희가 집에 가려고 버스에 올라타기 전, 선생님들은 다들 떠들었다고 혼내셨던 분이 아니었어요. 저희가 떠나는 걸 속상해하시던 선생님이던걸요. 아직도 선생님들 얼굴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떡메치기땐.... 떡을 치던 선생님이 잘 치다가 갑자기 떡을 떨어뜨려서 모두 안 먹겠다고 소리치던 기억도 나네요. 마지막 날인가..? 또 어김없이 체육훈련을 받을 뻔 했는데... 몸짱인듯한(?) 선생님이 4학년이 있어서 차마 그렇게 못하겠다고... 5,6학년만 있었으면 콱...? 정말로 재미있었어요! 여자선생님이 섹시한 선생님, 귀여운 선생님, 몸짱인듯한(?) 선생님이라고 다 별명을 붙여주시더라고요. 몸짱인듯한(?)선생님은 몸짱까지 말했을때에는 환호하다가 인듯한이 나오니까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너무도 재치있는 선생님이네요. 수련회를 통해 질서 중 몰랐던것을 알게 되었고 3일이라는 시간이 아깝기만 하던걸요. 반가하고 반 구호 만들려고 할 때에는 선생님이 조금 무서웠구요. 그렇지만 합심을 만들 수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수련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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