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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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원 작성일11-06-18 14:31 조회1,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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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윤재원입니다.
제가 한 번 봤으니까 아는데요. 정말 별명처럼 키도 크시고 잘 생기신것 같아요.저희가르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저희 너무 떠들고 장난 피워서 너무 죄송해요.이제 와서 이런 생각을 하지만요. 이 글은 보시고 계시죠? 올때 계속 생각했어요. 그렇게 화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 이유는 저희가 떠들고, 장난 피우고, 말을 안 들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안전 때문에 저희가 다칠까 봐, 그러셨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곳에 다녀온 후로는 확실히 예절도 바라질고, 질서도 잘 지키고,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요. 저희를 엄하게 대하셨던 이유를 알겠어요.다음에 다시 만난다면, 거기서는 제가 더 자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꼭 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이 제가 더 자란 모습을 보셨으면 하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엄하게 대하셨지만, 그 마음만은 따뜻하신 기린선생님을 존경하는 윤재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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