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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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소현 작성일11-10-14 23:17 조회1,4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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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캠프파이어 할때가 제일 멋졌어요.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부터,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시크쌤께서 연설을 하실때부터 펑펑 울기 시작했어요.
특히 남자들은 처음에 낄낄거리며 웃다가 나중에는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다음에 저희 용남초등학교가 다시 이 수련원에 오면, 제일 먼저 캠프파이어를 기대하겠어요.
저는 이렇게 울어본적이 처음이였거든요. 친구들에게 맨날 못되게 굴었는데, 그런 제가 갑자기, 자존심이 스르르 무너지면서 친구들을 껴안고 미안하다고, 다시는 내 생각만 안하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이런 자리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특히 똘똘이 스머프(김정민 쌤)쌤과 시크쌤이 가장 멋졌어요.
똘똘이 스머프쌤의 노래 실력도 대단했고요.
선생님들! 사랑해요!
- 용남초등학교, 6-7반 주소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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